기획자로 살아남기

k:잘해와서 유지하고 싶은 것45분씩 6번 뽀모도로 이용하는 것출근 해서 할일쓰고 시작하는 것유관부서와 회의 진행한 것p: 아쉬운 것줏대있게 내 스스로 납득되었다면 밀고가기, 물론 타의견도 제대로 받아야함공유하는 습관 들이기*** -기획서 완료된 것, 회의등T: 시도해보고 싶은 것flow 짜기, 기획서안에 화면설계서에 flow 넣기2025.02.17 - [업무 회고] - [기획자의 회고] 2월 2주차 회고,KPT [기획자의 회고] 2월 2주차 회고,KPTk:잘해와서 유지하고 싶은 것45분씩 나누어 집중한 것, 이 후 할일을 한것, 할일 적고 일정안에 끝낸것p: 아쉬운 것히스토리 파악을 위함인지 개발요청인지 구분어려움, 중심을 먼저 이야기하기.Tproduct-designer.tistory.com

기획에서 개발, 최종 배포까지는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한다.기획서가 나왔다고 해서 최종이 아니며, 유관부서와 함께 많은 시간을 들여 발을 맞춰야 배포될 때 의도하는 바가 일치할 수 있으며진행했던 바를 엎는 일이 없다. 거의 개발된 부분을 엎는 것만큼 좌절하는 일도 없다. 기획자는 우선 이 프로젝트 혹은 업데이트 등을 왜 해야하는 지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요청자가 있거나 내부적으로 개발에 들어가고자 할 때 요구사항정의서를 통해 유관부서에게 명목을 전달해야한다.유관부서 모두가 납득을 할 때 시너지는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디자인,개발팀이 한데 모여 아이디어 제시가 가능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프로세스 정립  [기획자]1. 요구사항정의서2. 기능정의서----------------기획팀 내부 ..

기획자로서 나름 주기적으로 책을 찾아보려 애쓴다.기획 강의에서 시니어 기획자분이 추천해주신 책이었다. 당장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실무에 대한 책, 기획자로서 가져야할 마인드 셋등 다루는 내용은 다양하다.대부분의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기획은 2형식이다 는 꼭 읽어봤으면 좋겠을만큼 추천하고 싶다.기획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우와! 했던 책이었다.기획의 정석이 첫번째였다면, 이 책은 두번째로 엌엌!하면서 읽었다.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과연 1등이지 않을까.주기적으로 기획에 대한 태도가 잡히지 않을 때 찾아보면 좋은 책으로 구분해두었다. 기획에 대한 매너리즘, 답답함이 느껴진다면 당장에서야 읽으면서 마인드셋을 챙겨보아야할 것이다.기획 신입도, 경력자도 모두 ..

바야흐로 AI시대가 되었다.Chat GPT의 탄생으로 편리해짐과 동시에 많은 직무가 Ai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 코로나 시기에 IT업계는 그야말로 호황을 누렸다. 전례 없는 개발자의 몸값은 다른 직무에 비해 고공행진했고, IT업계 관련 직무들 모두 호황기를 맞이했다. 그에 따라 비전공자에서 지원하는 사람들도 폭발적으로 늘며 수요와 공급이 무너지는 형태가 되기도 했다.(현재진행형일 가능성이 높다) IT업계 커뮤니티를 보아도, 많은 실무자들이 말한다. 한 직무로만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고.서비스 기획자도 디자인을 할 줄 알아야 하고(ui) 디자이너도 기획을 할 줄 알아야한다. 마찬가지로 개발자도 디자인까진 아니더라도 기획에 빠질 수 없는 직무가 된 셈이다.  그리하여 개인적으로 나는 내 직무가 아니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