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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비스 기획자 취업 이직 (8)
기획자로 살아남기

나의 첫 직무는 uxui 디자이너였다. 디자인에 문외한에 비전공자였다 보니 정보가 많이 부족했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몰랐었다. 유명하다는 학원도 다녀봤지만 따라가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그곳에서도 난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이 분야는 비전공자가 많기 때문에 주눅들 필욘 없다. 그리고 온라인에는 많은 사수? 분들이 있다. 모르는 부분이라던가 고민을 이야기하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잘 도와주는 분위기이다. 1. 홀릭스 커뮤니티https://app.holix.com/ 홀릭스(HOLIX) | 나를 재발견하다.홀릭스(HOLIX)는 커리어, IT, 재테크, 학문에 대한 다양한 지식 상품을 중개하는 성인 교육 플랫폼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온/오프라인 강의, 스터디, 북클럽, 코칭,..

나는 운이 안 좋게도 첫 회사에 입사한 지 1년이 되기도 전에 회사가 망한 케이스다. 그렇다고 이력서에 대단한 프로젝트를 넣을 만한, 아니 그보다 작게라도 지속적으로 한 것조차 없었던 상황이었다.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정말 다양한 걸 했었기 때문이고 보통은 아주 짧게 끝나버리는 프로젝트들이, 기획과는 상관없는 일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다양한 걸 할 수 있는 거랑 제대로 된 일이 없어 다양한 걸 한 것은 큰 차이가 있다.(물경력의 설움) 그래도 10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경력이 쌓였기 때문에 쉽게 이직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면접기회는 차치하고 서류합격부터 되지 않았다. 이전 포트폴리오는 전체적으로 뒤엎고 다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보기 시작했다. 시니어 분들께 피드백도 여러 차례 ..

신입 때 여러 자료와 면접 경험을 통해 신입 포지션이 물어보면 좋은 질문 리스트를 정리해본다. 대기업을 제외하고 스타트업, 중소기업에 들어갈 때 회사 사정에 따라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배경이 되는지 안되는지가 많이 좌우되는만큼 신입 포지션이 물어보면 좋은 질문 리스트를 추려봤다. 대기업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어떤 형태의 회사건, 면접 시에 대답만 하는 것보다 질문하는 태도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물론, 바보같은 질문은 되려 마이너스가 되겠지만. https://youtu.be/UGQHSSi8zuI https://youtu.be/2czgoTBf3fc 나의 첫 선택은 스타트업이었다. 아무래도 다양한 경험과 빡센 성장이 목표였기때문에, 중소기업보단 스타트업을 선택했다.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은 플러스되는 경..

취업 준비를 할 때는 몰랐던 SI/에이전시, 인하우스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취업할 때 알았더라면 도움 됐을 텐데 전혀 모르고 첫 직장을 다닌 기억이 있다. IT회사라면 당연히 자체 앱만 만들어낸다고 생각했지 IT회사도 분야는 여러 개로 나누어져 있는지 몰랐다. SI/에이전시 1. 특징 우선, SI와 에이전시는 서로 아예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비슷한 분야로 묶어볼 수 있다. 기업 자체의 서비스를 다루는 게 아닌 고객사가 따로 존재하여 개발 및 기획, 디자인등을 의뢰받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내부에서 자체 미팅을 갖기보다는 우선 고객사와 미팅을 갖고 어떤 기획, 디자인을 원하는지, 즉 요구사항이 뭔지 파악한다. 이후 내부미팅을 통해 방향성을 잡고 단계마다 고객사의 컨펌하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